송곳니 어느 날 내 앞에 악마가 나타나 소원을 물어본다면? 노는 게 제일 좋은 장난꾸러기 악마와 은둔 청년의 엉뚱하고 비밀스러운 거래 몸과 삶을 맞바꾼 후에야 비로소 알게 된 내 마음, 내가 진짜로 원했던 것 김화진 장편소설 『악마는 열심히 산다』가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첫 소설집 『나주에 대하여』로 제47회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한 김화진 소설가의 신작이다.
출판사가 제공한 소개 글입니다.
『악마는 열심히 산다』를 2명이 자기 행성에 담았고, 그중 2명이 끝까지 읽었습니다. MUROO에서는 같은 책을 읽은 사람들의 행성이 서로 이어집니다 — 누가 무엇을 읽었는지가 아니라, 어떤 책을 함께 지나왔는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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