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아우구스티누스의 『하나님의 도성』은 그리스도교에서는 2,000년 역사상,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과 칼빈의 《기독교 강요》와 더불어 가장 위대한 3대 저서 가운데 하나로 꼽고 있다.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제1권에서 10권까지는 그리스도교의 신앙을 변호하며 로마 제국의 쇠퇴와 굴욕이 그리스도교의 잘못에 있지 않음을 반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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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도성』를 1명이 자기 행성에 담았고, 그중 0명이 끝까지 읽었습니다. MUROO에서는 같은 책을 읽은 사람들의 행성이 서로 이어집니다 — 누가 무엇을 읽었는지가 아니라, 어떤 책을 함께 지나왔는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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