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장 유생 김 낭자의 파란만장한 성균관 입성기『성균관 유생들의 나날』제2권. 유교와 당쟁, 성균관 유생들을 소재로 아기자기한 연애담을 유쾌하게 그려낸 소설이다. 남장 도령 '대물' 김윤희, 최고의 신랑감 '가랑' 이선준, 미친 말 '걸오' 문재신, 주색잡기의 대가 '여림' 구용하. 반궁의 '잘금 4인방'이 펼치는 좌충우돌 성균관 생활을 만날 수 있다. 병약한 남동생 대신에 남장을 하고 과거를 보게 된 김윤희.
출판사가 제공한 소개 글입니다.
『성균관 유생들의 나날 2』를 1명이 자기 행성에 담았고, 그중 1명이 끝까지 읽었습니다. MUROO에서는 같은 책을 읽은 사람들의 행성이 서로 이어집니다 — 누가 무엇을 읽었는지가 아니라, 어떤 책을 함께 지나왔는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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