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서가 1970년대에 주로 쓴 단편들을 엮은 박완서 작품집. 표제작 <도둑맞은 가난>을 비롯한 7편의 작품들은 모두들 가난하고 힘들었던 시절을 담고 있으면서도, 박완서의 특유의 따뜻한 말투로 시대의 상처를 감싸안고 있다. 이 책은 [청소년 현대문학선] 시리즈 31번째 작품으로,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원본의 문학성과 묘미를 최대한 살려 다듬었으며 어려운 단어들은 낱말풀이를 달아 읽는 흐름이 끊기지 않게 배려했다.
출판사가 제공한 소개 글입니다.
『도둑맞은 가난』를 1명이 자기 행성에 담았고, 그중 0명이 끝까지 읽었습니다. MUROO에서는 같은 책을 읽은 사람들의 행성이 서로 이어집니다 — 누가 무엇을 읽었는지가 아니라, 어떤 책을 함께 지나왔는지로요.
MUROO에서 이 책을 읽은 행성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