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걸작 서스펜스”(소설가 로라 밴덴버그), “교묘하고 분위기 있는 스릴러”(〈가디언〉), “인간관계에 대한 사려 깊고 우아한 탐구. 갈수록 불안해진다”(〈옵서버〉)는 등의 평과 함께 ‘한국형 서스펜스’로 큰 주목을 받아온 편혜영 작가가 데뷔 후 처음으로 짧은소설집을 선보인다. 편혜영 작가만큼 소설세계의 굵직한 변화를 그려온 이도 드물다.
출판사가 제공한 소개 글입니다.
『어른의 미래』를 1명이 자기 행성에 담았고, 그중 0명이 끝까지 읽었습니다. MUROO에서는 같은 책을 읽은 사람들의 행성이 서로 이어집니다 — 누가 무엇을 읽었는지가 아니라, 어떤 책을 함께 지나왔는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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