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의 마음으로』 『0000』 등 그간 자신만의 독특한 소설세계를 만들어내며 탄탄한 팬덤을 형성한 임선우가 문학동네에서 세번째 소설집 『지상의 밤』을 펴낸다. “자연스러운 문학적 설득력과 독자의 마음을 관통하는 깊은 슬픔을 동반”하며 “슬픔의 정서를 끝까지 밀고”(김유정작가상 심사평에서)간다는 평과 함께 제3회 김유정작가상을 수상한 임선우는 신선한 소재와 더불어 탄탄한 문장력을 갖춘 젊은 작가로 등단 이후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출판사가 제공한 소개 글입니다.
『지상의 밤』를 1명이 자기 행성에 담았고, 그중 1명이 끝까지 읽었습니다. MUROO에서는 같은 책을 읽은 사람들의 행성이 서로 이어집니다 — 누가 무엇을 읽었는지가 아니라, 어떤 책을 함께 지나왔는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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