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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과 우유 표지

빵과 우유

한은형
소설 · ISBN 9791141603700
1담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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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완독

책 소개

호스트바의 접객원을 뽑”는 듯한 비건 식당에 고용되거나(「식물성 관상」), 수행자답지 않게 화려한 행색과 말투의 승려를 보며 복잡한 심경에 휩싸이고(「절담」), “훌륭한 가정주부가 되는 게 끔찍”하지만 가정을 완전히 저버리지 못하며(「빵과 우유」), “외롭지 않은 건 아니지만” 동포들과 한 데 모여 사는 것이 괴로운(「피서」) 사람들. 이들은 낭패감과 당혹감을 느끼면서도 자신이 처한 현실에 매몰차게 대처하지 못한다.

출판사가 제공한 소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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