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락사가 합법화된 근미래를 다룬 《아침을 볼 때마다 당신을 떠올릴 거야》, 아동학대 사건을 섬세하게 파헤친 《그들이 사라진 뒤에》로 죽음과 가족 관계, 사회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을 던져온 조수경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말라가의 밤》이 출간되었다. 4년 만의 전작 소설인 《말라가의 밤》은 가족의 자살로 혼자 남겨진 형우가 기나긴 방황과 좌절 끝에 삶의 의미를 회복해가는 이야기다.
출판사가 제공한 소개 글입니다.
『말라가의 밤』를 1명이 자기 행성에 담았고, 그중 1명이 끝까지 읽었습니다. MUROO에서는 같은 책을 읽은 사람들의 행성이 서로 이어집니다 — 누가 무엇을 읽었는지가 아니라, 어떤 책을 함께 지나왔는지로요.
MUROO에서 이 책을 읽은 행성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