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서』를 둘러싼 오랜 오해와 번역상의 문제를 언어학적·문헌학적 근거를 통해 재검토한 번역·해설서! 에티오피아어 역본에 과도하게 의존해 온 기존 번역 관행에서 벗어나고자 한 이 책은, 사해 문서에서 발견된 아람어 단편과 그리스어 전승을 기본 자료로 삼아 제2성전 시대 유대인들의 사상과 세계관을 보다 가까이에서 조망한다.
출판사가 제공한 소개 글입니다.
『에녹서』를 1명이 자기 행성에 담았고, 그중 1명이 끝까지 읽었습니다. MUROO에서는 같은 책을 읽은 사람들의 행성이 서로 이어집니다 — 누가 무엇을 읽었는지가 아니라, 어떤 책을 함께 지나왔는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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