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아이돌》 《삼국평화고등학교 테러 사건》으로 시대와 장르를 넘나들며 압도적인 입담을 선보여온 서귤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채달금전》이 위즈덤하우스에서 출간되었다. 열강의 침략과 개화의 물결로 혼란스러운 조선 말기, 흥선대원군을 몰아내고 목숨을 위협받는 명성황후의 호위 궁녀 선발전이 열린다. 호랑이도 맨손으로 때려잡는 조선 팔도의 여걸들이 몰려든 가운데, 첫 번째 관문을 꼴찌로 통과한 계집애가 있으니, 낭랑 십육 세 채달금이라.
출판사가 제공한 소개 글입니다.
『채달금전』를 1명이 자기 행성에 담았고, 그중 1명이 끝까지 읽었습니다. MUROO에서는 같은 책을 읽은 사람들의 행성이 서로 이어집니다 — 누가 무엇을 읽었는지가 아니라, 어떤 책을 함께 지나왔는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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