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 앤솔러지 ‘얽힘’의 세 번째 프로젝트 『재생 버튼』이 출간되었다. 얽힘 3기에는 한국 문학의 새로운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서장원, 이선진, 함윤이 작가가 참여했다. 모두 90년대생으로 같은 시대를 통과해온 이들은, 그 시절 누구나 함께 향유했던 TV SHOW를 공통 주제로, 각자의 방식으로 얽힘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출판사가 제공한 소개 글입니다.
『재생 버튼』를 1명이 자기 행성에 담았고, 그중 1명이 끝까지 읽었습니다. MUROO에서는 같은 책을 읽은 사람들의 행성이 서로 이어집니다 — 누가 무엇을 읽었는지가 아니라, 어떤 책을 함께 지나왔는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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