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지금까지, 가장 뜨겁게 읽힌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가 여름의 빛과 온도를 담은 ‘여름 에디션’으로 돌아왔다. 이 계절에만, 오직 지금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모습이다. 저명한 괴테 연구가 도이치는 홍차 티백 꼬리표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괴테의 명언을 발견한다. "사랑은 모든 것을 혼동시키지 않고 혼연일체로 만든다." 평생 괴테를 연구한 그조차 처음 보는 문장이지만, 이상하게도 자신이 주장해 온 이론을 완벽하게 요약하는 듯하다.
출판사가 제공한 소개 글입니다.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를 1명이 자기 행성에 담았고, 그중 0명이 끝까지 읽었습니다. MUROO에서는 같은 책을 읽은 사람들의 행성이 서로 이어집니다 — 누가 무엇을 읽었는지가 아니라, 어떤 책을 함께 지나왔는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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