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책은 다 읽어 오셨죠? 그럼, (있지 않은) 책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책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다양한 출판사와 분야에서 일하는 일곱 명의 출판편집자가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책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눈다. 마치 그 책이 있다는 듯이, 혹은 없다는 사실을 잘 안다는 듯이. 이 책은 허구와 사실을 넘나들며 책의 세계를 탐구한 북클럽의 기록이다.
출판사가 제공한 소개 글입니다.
『있지 않은 책에 대해 말하는 법』를 1명이 자기 행성에 담았고, 그중 1명이 끝까지 읽었습니다. MUROO에서는 같은 책을 읽은 사람들의 행성이 서로 이어집니다 — 누가 무엇을 읽었는지가 아니라, 어떤 책을 함께 지나왔는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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