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법 버스기사 같나요?』는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며 더 나은 세상을 꿈꾸던 한 사람이 사업 실패를 겪은 뒤 버스 운전대를 잡으며 다시 삶을 배워가는 에세이다. 하지만 이 책은 실패를 극복한 성공담도, 직업을 바꾼 특별한 경험담도 아니다. 버스에는 매일 다른 사람들이 오른다. 학교에 가는 아이, 출근하는 직장인, 시장을 다녀오는 어르신, 말없이 창밖을 바라보는 사람까지.
출판사가 제공한 소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제법 버스기사 같나요?』를 1명이 자기 행성에 담았고, 그중 1명이 끝까지 읽었습니다. MUROO에서는 같은 책을 읽은 사람들의 행성이 서로 이어집니다 — 누가 무엇을 읽었는지가 아니라, 어떤 책을 함께 지나왔는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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