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대한 반성과 당대의 화두, 미래에 대한 조망을 담고 있는 고전을 번역하는 「대우고전총서」 제35권 『안티크리스트』. 이 책은 그 제목이 시사하듯이 그리스도교를 철저하게 비판하는 책이다. 특정한 종교형태로서의 그리스도교를 비판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것과 연관된 플라톤 이래 헤겔과 쇼펜하우어 그리고 사회주의나 무정부주의 등의 서양철학도 신랄하게 비판한다.
출판사가 제공한 소개 글입니다.
『안티크리스트』를 1명이 자기 행성에 담았고, 그중 1명이 끝까지 읽었습니다. MUROO에서는 같은 책을 읽은 사람들의 행성이 서로 이어집니다 — 누가 무엇을 읽었는지가 아니라, 어떤 책을 함께 지나왔는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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