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쉰네 번째 시집을 출간했다. 지난해 ‘창비청소년시선’ 10주년 및 50번째 시집을 기념했던 첫 번째 앤솔러지 「도넛을 나누는 기분」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힘입어 두 번째 청소년시 앤솔러지가 기획되었고, 「다가올 시간에 윙크 윙크」가 세상에 나왔다. 이번 시집에는 고선경, 심보선, 안희연, 유선혜, 이제니 등 동시대 한국 시단을 이끄는 스무 명의 시인이 함께했다.
출판사가 제공한 소개 글입니다.
『다가올 시간에 윙크 윙크』를 1명이 자기 행성에 담았고, 그중 0명이 끝까지 읽었습니다. MUROO에서는 같은 책을 읽은 사람들의 행성이 서로 이어집니다 — 누가 무엇을 읽었는지가 아니라, 어떤 책을 함께 지나왔는지로요.
MUROO에서 이 책을 읽은 행성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