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누구인가? 물질로 구성되어 있는 이 육체가 나인가? 아니면 생각하고 느끼고 괴로워하고 즐거워하는 마음이 나인가? 아니면 진정한 내가 따로 있는가?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가? 『우파니샤드』는 이런 질문에 대답하고자 한다. 책은 스승과 제자가 일상생활 속에서 질문을 주고받는 식으로 전개된다. 때로는 아내가 스승인 남편에게 불멸에 대해 묻기도 하고, 왕이 깨달음을 얻은 현자를 찾아와 질문을 하기도 한다.
출판사가 제공한 소개 글입니다.
『우파니샤드』를 1명이 자기 행성에 담았고, 그중 1명이 끝까지 읽었습니다. MUROO에서는 같은 책을 읽은 사람들의 행성이 서로 이어집니다 — 누가 무엇을 읽었는지가 아니라, 어떤 책을 함께 지나왔는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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